GP Liquour

주식회사 지피주류는
2018년 부터 안후이 주도주업유한공사(상해 주권위탁거래소: 코드번호 205859)와 전략적 파트너로서 중국 전통방식으로 빛은 고품질의 바이주를 한국에 소개하기 위하여 노력 하여왔습니다.

현재, 한국시장에서 유통 판매되는 바이주들은 수입주류업체들이 중국시장에서 유통 판매되는 바이주들을 들여와서 국내에 유통 판매하고 있는데 중국 바이주 시장의 특성상 비슷한 상표의 제품들이 여러 제조사를 통해 제조 되여 국내에 유통 판매 되면서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생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제대로 빛은 전통 바이주 를 소개 하기 위하여 1년여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진단향 이라는 자체 고유브랜드를 개발하여 새로이 출시 하게 되였습니다.

진단향 은 기존의 중국 바이주 중 고품질의 바이주 를 기초로 한국인의 기호와 입맛을 고려하여 국내 술 기호에 어울릴 수 있도록 저주도의 술로서 맑고 부드러운 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 깨끗하고 깔끔한 뒷끝 을 강조하였으며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국내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품질대비 대중적이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 하여 국내에 수입 할 수 있게 되였습니다.